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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파워피플] 구글의 혁신 이끄는 ‘디지털 히어로’
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겸 기술담당 사장. (사진= 중앙포토)구글의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(41)과 래리 페이지(41)는 11월 초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‘전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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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의 적, 백내장·노안 … 한 번 수술로 '돋보기여 안녕~'
지난 4일 울리 슈틸리케(Uli Stielike)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준현 원장에게 시력 정밀검사를 받고 검진 결과를 상담받고 있다. 사진=신동연 객원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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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증시고수에게 듣는다] 한국 투자자의 대만 기업 탐방기
지난달 나흘간 대만으로 출장을 다녀왔다. 새롭게 출범한 해외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가오슝에서 시작해 타이중을 거쳐 타이베이까지 이동하며 각 지역에 위치한 1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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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투자자의 대만기업 탐방기
지난달 나흘간 대만으로 출장을 다녀왔다. 새롭게 출범한 해외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가오슝에서 시작해 타이중을 거쳐 타이베이까지 이동하며 각 지역에 위치한 12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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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혈당 분석 '스마트 렌즈' 개발
국내 연구팀이 콘택트렌즈에 삽입하는 혈당분석 센서(사진)를 개발했다. 세계적 IT기업인 구글이 시제품을 선보인 ‘스마트 콘택트렌즈’와 같은 개념이다. <중앙일보 7월17일자 E3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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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 흐릿하고 빛 퍼짐 심하다면 난시 검진 받아보세요
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난시는 안경·렌즈·수술로 교정할 수 있다. 사진=김수정 기자 ‘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화면 속 글씨가 겹쳐 보인다’ ‘야근할 때면 갑자기 컴퓨터 화면이 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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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즈 잘 닦아도 단백질 쌓여 … 2주에 한 번 바꿔 껴라
콘택트렌즈는 습윤인자를 갖고 있고 산소 투과력이 좋은 것을 택한다. 위생상 권장 교체주기는 2주다.[사진 아큐브] 눈을 혹사하지 않고는 현대를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됐다.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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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입자 … 올해 컴퓨터 트렌드
삼성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(MWC) 개막에 앞서 23일 공개한 스마트 시계 후속작 ‘삼성 기어2’. 이번 MWC는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. [사진 삼성전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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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구글이 개발한 스마트 콘택트렌즈
구글이 눈물 속의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시험제작 했다. 구글이 공개한 콘택트렌즈는 극소형의 전자장치가 머리카락 굵기의 선에 연결되어 있다. 칩과 배선은 두 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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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구글이 만든 스마트 콘택트렌즈
구글이 눈물 속의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시험제작 했다. 구글이 공개한 콘택트렌즈는 극소형의 전자장치가 머리카락 굵기의 선에 연결되어 있다. 칩과 배선은 두 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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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식 어려운 초고도근시, 눈 속에 렌즈 넣으면 고민 '끝'
강남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안내렌즈삽입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[사진 아이리움안과] 초고도근시인 대학생 한지수(가명·27·서울 서초구)씨. 얼마전 반대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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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Report] 단언컨대, 낯선 만남이 더 강렬합니다
스마트폰+컵라면 스마트폰 업체와 라면 회사가 손잡고 패러디 광고 마케팅을 펼치는 등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질적인 업종 간 협업이 성행하고 있다. 팬택의 스마트폰 ‘베가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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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기~60대까지, 우리 가족 눈 건강 어떻게 관리하나
현대인의 눈이 위험하다. 눈 질환으로 지출된 국내 총 의료비는 2011년 1조 2천억 원. 5년 새 1.4배 증가했다.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안과 질환 유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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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런 약 아세요] 눈에 필요한 영양분 직접 공급 … 건조증도 막아줘
봄 환절기는 눈이 괴로운 시기다. 원인은 꽃가루·황사·미세먼지다.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면 더 주의해야 한다.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렌즈에 쉽게 달라붙는다. 눈 점막 위에 렌즈를 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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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뻑뻑하고 이물감…방치했다간 실명까지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봄을 맞아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.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반화된 데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은 메마르기 십상이다. 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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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뻑뻑하면 가습기 틀고 자주 깜빡여야
김안과병원 봄을 맞아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.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반화된 데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은 메마르기 십상이다. 바로 안구건조증이다. 국민건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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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식? 라섹? 고민말고 릴렉스 스마일로
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든 고도 근시 환자들이 늘고 있다. 장시간의 업무와 학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마트폰, 태블릿PC 등의 사용 증가도 시력저하 원인으로 꼽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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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자주 비비면 각막 변형돼 난시 부른다
난시가 있으면 글씨의 윤곽이 선명하지 않고 겹쳐 보인다. 김수정 기자글씨가 겹쳐 보인다, 눈을 찡그린다, 두통이 있다, 어지럽다, 눈부심이 심하다…. 모두 난시(亂視) 증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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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 막바지 건강관리
수능 준비 막바지에 접어든 수험생에게 건강관리는 필수다. 수능 당일의 컨디션이 시험 성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. 수험생의 학업 능률과 집중력을 높여주면서 시험 당일최상의 컨디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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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침침하고 머리 아픈 직장인, 알고 봤더니…
미국의 워싱턴 대학 연구진은 지난 5월 출퇴근 거리가 길어질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 출근 거리가 16km 이상인 4300여 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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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클렌즈 최초로 선보인 한국…세계의 ‘뷰티 수도’가 됐다
세계 1위 콘택트렌즈 업체인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(JJVC) 미국 본사의 지난해 화제는 ‘한국 여성 파워’였다. 지난해 여름 호주·인도·동남아 지역 총괄 신임사장을 한국 여성이 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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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녹색이 돈” GE CEO 녹색제품으로 850억 달러 벌다
[일러스트=이정권 기자] 리우 정상회의(유엔환경개발회의)가 열린 지 올해로 꼭 20년을 맞는다.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등 리우 회의에서 제기된 이슈는 이후 각국의 환경정책에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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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들어 부쩍 눈이 침침하다면
직장인 강민규(39?구로구 고척동)씨는 요즘 들어 휴대폰 문자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다. 예전과 다르게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팔을 뻗어 최대한 휴대폰을 멀리 떨어 뜨리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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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에 흠뻑 빠진 당신 30대에 돋보기 써야 할지도
의상 디자이너인 박나영(34·여)씨는 스마트폰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.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날씨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한다. 출근길엔 뉴스를 읽거나 동영상을 본다. 회사